갑상선 클리닉

갑상선 고주파열치료술
원리
고주파 탐침을 갑상선종양에 위치한 후 고주파(물리적파장)를 발생 시키면 서서히 종양세포가 소멸되는 원리입니다.
대상

1) 갑상선 양성종양 (2cm 이상 자란 경우 주위 목구조물에 압박 및 변화를 야기시킵니다.
또한 크기 증가에 따른 세포변이(암으로 변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2) 갑상선 악성종양(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 갑상선암, 갑상선암 수술후 재발한 경우)

장점(수술과 비교시)

1) 종양세포에만 선택적 치료를 합니다.
(수술은 종양을 포함하여 정상적 갑상선을 절제하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고주파열치료술은 갑상선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수술은 흉터 발생 , 피부유착증세 따른 목불편감 발생)

3) 술 다음날부터 정상적 생활가능
(수술은 입원, 퇴원후 일상생활 복귀에 시간이 걸립니다.)

단점

1) 종양이 큰 경우는 시술을 여러 번 나누어서 시행해야 합니다.

고주파가 적용된 부위는 수술의 절제 효과와 같습니다. 따라서 고주파가 적용된 부위는 재발되지 않습니다.
고주파가 적용되지 않은 부위에서 종양이 다시 자랄 경우는 그 부위에 고주파를 추가로 적용하여 다시 줄여 줍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일시적이거니 영구적일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흔하며 주로 갑상선염이 동반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피로감, 무기력증, 몸이 붓는 현상, 장기능 저하 등과 같은 대사기능 저하에서 발생하는 증상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호르몬 복용을 하게 되는 데 때에 따라서는 관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이 또한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데 방치할 경우에는 대사기능 항진에 의한 증상 및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심장박동증가(맥박증가), 심장기능장애, 안구돌출증, 손떨림, 전경부(목)가 비대(커짐)해집니다.
치료는 일차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이며 장기간 복용을 하여도 호전이 없으면 이차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하게 됩니다.

갑상선염

여러 종류가 있지만 주로 갑상선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갑상선염은 오랫동안 지속될 시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하는데 임신이 염증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정기적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년이후에 무증상 갑상선기능저하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갑상선기능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갑상선종양
(갑상선비대, 양성종양)

종양은 양성과 악성(암)으로 구분되는데 그 차이는 전이(림프절, 혈관) 유무 능력에 있습니다.
양성종양은 전이가 안되지만 계속 자라날 수 있으며 커질 시에는 혈관, 식도, 기도, 흉강내 압박이 일어날 수 있어 방치하면 안됩니다.
또한 갑상선비대(고이터)가 주위 장기 압박증세를 야기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수술 및 고주파열치료술이 있는데 가급적 덜 침습적인( 통증이 적고 합병증이 적은) 치료인 고주파열치료술가 선호됩니다.

갑상선암

가장 흔하며 대표적인 암은 유두암이고 이는 진행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좋으나 간혹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며 전이가 상당히 진행된 암도 발견됩니다.
그 외의 암은 여포성암, 수두암, 미분화암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유두암 보다 예후가 안좋고 특히 미분화암은 예후가 매후 불량하여 6개월내 대부분 사망에 이릅니다.
간혹 유두암을 방치하여 미분화암으로 진행되어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이며 간혹 고령이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인 경우에는 고주파열치료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