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우리나라에서는 B형 바이러스, C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이 흔한데 과거는 B형 간염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요즘은 C형간염이 증가하고 하고 있는 추세이다.
B & C 형 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여기에서 상당수가 바이러스 자체의 활동성 혹은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간경변으로 진행되며 여기에서 일부가 간암으로 발전합니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의심이 될 때는 전문의 진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경과를 관찰하며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시 수술적 처치 혹은 시술이 필요합니다.
간에 생기는 암은 크게 간세포에 생기는 암과 간내 담관에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최근 초음파 검사 및 진단 장비의 발전등으로 초기에 발견되는 빈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황달, 복수 등을 동반한 증상이 있을 시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담석증은 담즙이 흐르는 부위( 간내 담관, 간외 담관, 담낭)에 돌이 발생하는 질환인데 가장 흔한 부위는 담낭입니다.
증상은 대부분 상복부 통증, 소화장애, 황달등이 있지만 수술적 처치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